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y Summer Car/공략 (문단 편집) == 기타 소소한 팁들 == * 처음 차고에 있는 엔진 부품들은 노후화가 심하게 진행되어 내구도가 엄청나게 낮은 편이다. 실제로 조립을 하고 나면 엔진 부품 노후화로 인해 얼마 지나지 않아 흰 연기가 일어나는 현상과 함께 파손되며, 엔진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차량 검사까지는 가능하나 그 이후 대부분 엔진이 파손된다.] 가급적 돈을 모아 플레따리의 수리점에서 파는 새 엔진 부품을 사서 엔진 조립을 하는 것이 사쓰마를 오래 몰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된다.[* 플레따리에게 약 2900 마르카를 주고 엔진 부품 수리를 맡길 수도 있으나 회복되는 내구도 수치가 낮은 데다 랜덤이라 추천하지는 않는다.] * 2019년 5월 9일 업데이트 이후로, 절대로 앞유리가 없는 차량으로 운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갑자기 죽으며 '운전 중에 호박벌이 눈에 들어가 죽었다'는 어이없는 기사를 보게 될 것이다. 2019년 11월 23일 업데이트로 헬멧이 생겼으니 그걸 쓰던가 해야 한다. 업데이트로 이젠 조니즈 ES 오토바이도 마찬가지로 헬멧을 쓰지 않으면 호박벌이 눈에 들어가 죽는다. 또 헬멧을 쓰지 않으면 검문 때 벌금을 문다. * 모든 음식은 허기 수치를 낮추지만 갈증 수치를 높이는데, 높이는 수치가 엄청나므로 여러개를 한꺼번에 집어먹으면 순식간에 탈수로 급사한다. 정말 그냥 갈증이 최대치인 것과 다르게 손쓸 새도 없이 빠른 속도로 죽어버리니 절대 시도하지 말자. 참고로 오줌 수치를 높이는 술 등을 오줌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수십개 집어먹어도 방광이 터져 급사한다. ~~이건 오줌을 싸면서 마시면 된다~~ * 주스는 음료처럼 보이지만, 실은 음식 취급으로 허기를 낮추고 갈증을 올리는 페이크 음료수다. --사실 음료수 마시면 더 목마른 걸 고증한게 아닐까..?-- * '''오줌을 냉각수로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의 냉각수가 없어서 급하다면 한번 시도해 보자. 오줌을 냉각수로 채워넣으면 Dakar Rally ([[다카르 랠리]])라는 도전과제도 완수된다. 다카르 랠리에서 어떤 용자가 자신의 오줌을 냉각수로 사용했다는 전설이 있어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차량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는 내부를 부식시킬 만한 무언가가 아니면 대충 수분이면 모두 작동한다. 그래서 급하면 그냥 아무 곳에서나 물을 떠서 넣어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다만 전용 냉각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냉각수가 [[부동액]]이기 때문. 특히 그 추운 핀란드에서 일반 물을 사용한다면? 따라서 오줌도 분명 냉각수로서 작동은 할 것이나 그 고약한 냄새와 금속에 위험한 암모니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라디에이터의 수명에는 굉장히 좋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당장 자신의 엔진이 터지기 직전이라던가 비상 상황일 때는 시도해볼 만 할지도...] * 같은 원리로 오줌을 마실 수 있다.(...) 하늘에 대고 오줌을 싸면 그걸 마시고 또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보통 탈수로 죽기 직전에 마지막 발악 정도로 한번 사용 가능한 퍼포먼스(?)이다. 물론 효율이 떨어지므로 [[무한동력|무한오줌력]]은 불가능하다. * 차고에 대시보드가 올라가있는 책상 앞에서 고개 숙이기 키 (기본 키 기준 Q키)를 누르면 벽을 통과해 샤워장이 보이는데, 이 때 수도꼭지를 틀어서 물을 마실 수 있다. 차 조립하는데 갈증 수치는 높고 물 마시러 가기 귀찮을 때 시도하자. * 게임 시스템상 '''아직은''' 혼유가 불가능하므로 헷갈리면 아무 주유구나 모두 꽂아보자. 그냥 주유가 되는 유종이 맞는 유종이다. 다만 제작진의 행보를 봤을 때 높은 확률로 차후 패치해서 혼유사고를 재현시킬 것이다... * 필멸 옵션[* 죽으면 세이브가 날아가는 옵션.]이 켜져있든 꺼져있든 세이브 파일을 백업해두는 것이 좋다. ~~좀 많이 안전하게 하려면 하나씩만 저장하지 말고 아예 날짜별로 저장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모든 진행사항을 기록해 두는 것 또한 좋다.(...)~~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왜냐하면 바로 전 파일의 진행사항 이전에 했던 실수가 나중에 큰 사고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켁멧이 있는 헛간에 서스펜션 수리용 작기가 있는데, 이 작기를 차에 싣고 다니면 좋다. 차가 넘어졌을 때 작기로 차를 밀면 쉽게 세울 수 있다. * 엔진 오일을 교체할 때 무턱대고 그냥 넣는 것보다는 시동을 끄고 엔진 밑 오일 필터 아래의 나사를 풀어서 더러운 엔진 오일을 배출한 후 다시 나사를 조이고 엔진 오일을 보충하면 더 좋다. 엔진 관련 고장이 적어지기 때문. * 킬유를 제조하는 통에 물을 채우고 바로 빈 주스통을 담그면 주스통은 킬유로 변하게 된다. 마시면 킬유를 마시는 것처럼 허기와 갈증이 해소되고 소변 게이지가 채워지지만, 취기 수치는 증가하지 않는다. 집에 먹을 게 없거나, 차에 몇 통 실어서 비상식량 개념으로 쓰면 좋다. (출처: mysummercar.fandom.com (영문)) * 과속은 절대 하지 말자. 극현실성을 지향하는 게임의 특성상 과속으로 달리다 차가 뒤집어지거나, 나무에 충돌할 경우 높은 확률로 죽을 수 있으며 포장도로에서 달리는 도중이라 하더라도 속도가 너무 높을 경우 차량이 불안정해지므로 접지력을 쉽게 잃고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 포장도로에서는 오른쪽 차선을 먹는다는 느낌으로 달리자. 거의 절반의 차량이 (인공지능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플레이어만 보면 차선을 바꾼다. * 역주행도 무조건 삼가자. 올바른 주행방향으로 달리면 코너에서 갑툭튀한 야꼬나 버스와 정면충돌해 죽는 상황은 면할 수 있다. 특히 웬만큼 죽고 싶은 게 아니면 그런 짓은 안 하겠지만 고속도로 역주행 중 기본 설정이 과속인 테크노 빅트라와 마주치면 '피해야지...'하는 순간 충돌해 죽는다! * 웬만해서는 안전벨트는 무조건 하자. 안전벨트를 안 하면 사고시 보통 죽지 않을 상황[* 예를 들면 비포장도로에서 차가 미끄러져 뒤집혔는데 죽어버린다든가.]에도 죽어버린다. * 세이브는 집안 변기나 맵 곳곳에 놓인 간이 화장실에서 할 수 있지만, [[영구적 죽음|필멸 옵션을 켜놓고 죽을 경우 기존 세이브 파일까지 날아가버린다.]] 세이브 파일을 지키고 싶다면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 면허증 제일 아래에 있는 필멸 옵션은 꺼두자. 필멸 옵션을 끄고 게임을 시작하면 "I am coward (나는 겁쟁이다)"라는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 필멸 옵션을 켜놓고 죽었을 경우 (화면이 피투성이로 변하는 순간), 엔딩으로 신문 기사가 나오기 전에 게임을 끄면 세이브 파일을 보존할 수 있다. 하지만, 신문기사가 나오기 전에 종료했는데 세이브가 날아간 [[https://youtu.be/vI4Fc1PlxmA?t=20m14s|사례]]가 있으니 죽는 즉시 Alt + F4로 게임을 끄는 것을 권장한다. * 위에도 언급했지만 언제나 안전운전을 실천하도록 하자. 사쓰마는 상태가 실시간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로 재실행하더라도 차 상태는 사고 직후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로드된다. * 천둥번개가 치는 날 전화를 받을 경우 감전으로 죽을 수 있으니 그날은 전화선을 뽑아놓자. 만약 전화를 받아야 하는 일이 있으면 전화벨이 울리자마자 받지 말고 2번 이상 울렸을 때 받으면 된다. 1번만 울리는 건 무조건 감전이다.[* 이렇게 감전되어서 죽을 경우 달성되는 도전과제도 있다.] * 완성된 사쓰마를 등록할 때 비상 삼각대가 필요한데 이때 켁멧의 뒤에 달린 삼각대를 떼어내서 사쓰마의 트렁크에 넣어놓으면 된다. * 정화조 작업할 때 대변통은 파여있어, 들어가면 죽으니 절대 들어가지 말자.[* 들어가서 죽으면 신문기사에서는 '정화조에 빠져 익사했다'고 나온다.] * 연료를 채울 때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바보짓은 하지 말자. 폭발한다. 단 이렇게 죽는 도전과제가 하나 있다. * 맥주케이스 100개를 집에 가지고 있지 말자. 가지고 있으면 집에 경찰이 찾아와 교도소에서 30일 동안 수감당한다. * 담배를 피우면서 자면 안 된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담뱃불로 인해 집에 불이 난다. 집에 소화기를 구비해놓지 않았거나 하면 순식간에 집이 홀라당 타버리는 걸 손가락 빨며 구경해야 하며, 불을 끄겠다고 소화기들고 닥돌하다간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화상으로 인해 사망한다. * 음식과 맥주케이스는 적어도 2~3개 정도는 차량에 구비해두자. 가다가 배고픔과 목마름 게이지가 올라 죽는 경우가 있다. 또 피로 게이지로 [[졸음운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테이모네 펍에 가면 커피가 있는데 커피로 피로를 저하시킬수 있고, 집 창고 앞에 있는 사쓰마의 뒷좌석이나 비행장 근처 쓰레기장에서 얻을 수 있는 소파를 가져가면 잠을 잘 수 있다. * 마이 썸머 카 폴더 속의 radio 폴더와 CD폴더 내에 .ogg 음악 파일들을 넣어 놓고[* 파일 이름을 Track1, Track2 이런 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게임 내 음악과 음질/음량을 맞추고 싶다면 음악을 (골드 웨이브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할 때) 모노, 22050Hz로 맞추면 된다.] 게임 시작화면에서 라디오와 CD 파일들을 로딩한 후[* CD는 직접 CD플레이어에 넣고 라디오/CD를 바꿔서 CD 모드로 들어가야한다.] 게임 내에서 라디오 채널을 돌려보면 자기가 넣은 노래들이 셔플로 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중간중간에 핀란드 광고도 나와 진짜 자기가 도로에서 주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방구석 드라이빙~~ 운전하는 게 지루하다면 이런 식으로 노래를 틀어놓고 따라 부르거나 한 손으로 운전하고 다른 손으로 휴대폰을 하거나 하자. --대신 운전 중에 휴대폰 보는 건 삼가자-- * [[http://www.racedepartment.com/downloads/categories/my-summer-car.88/|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모드, 텍스처 파일, 세이브파일 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이트에 가입을 해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가입 페이지 하단 부분에 질문하는 문구가 존재하는데, 주어지는 문장에서 ?번째 단어는 무슨 단어인지 묻는 질문이다.[* 예시) "At RaceDepartment you are at the right address for all your sim racing and motorsport needs" - What is the 8th word in that quote?일 경우 답은 address이다.][* 요즘은 이게 Name a color of the RaceDepartment logo? (이 사이트 (RaceDepartment)의 로고 색상을 묻는 질문)라고도 뜨는데 답은 Red 또는 Blue다. 둘 중 하나만 써야 한다.] * 위에 서술한 사이트에서 race satsuma 모드를 설치하면 사쓰마의 구동방식을 후륜구동이나 사륜구동으로 바꿀수 있으며 이 모드의 엔진설정에서 power mult 부분을 올리면[* 끝까지 올리지 말자.끝까지 올릴시 운전할때 휠스핀이 심하게 나며,이때 조향도 힘들어지면서 나무에 충돌하면 한 남자가 죽었다는 신문으로 보고 게임이 끝날수도 있다.] 차의 엔진 힘을 올릴수 있다. * 돈이 없는 초반엔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버려진 차체를 플레타리에게 가져가면 돈을 준다. 플레타리가 적어도 2500 마르카 이상은 챙겨주니 돈이 없다면 해두도록 하자. 차체 운반은 켁멧으로 들어 운반하거나 힘이 좋은 기후에 연결해서 운반하면 된다. 차량들의 위치는 랜덤이며, 총 4대가 있다. * 2018년 8월 18일 업데이트로 MPö라는 게 주유소에 생겼다. 영어로는 Fuel Oil로 우리말로는 [[중유]]이다. 값이 싸고 연비도 좋지만 환경오염에 영향을 끼치는 데다 세금을 덜 떼어 싼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마썸카에서도 단속 대상이다. 중유를 쓰는 것은 자유이나 경찰이 음주 측정할 때 걸리므로 사용을 했다면 경찰을 피해야 한다. 만약 걸렸을 경우 몇만 마르카부터 몇십만 마르카라는 엄청난 벌금을 내야 한다.[* 디젤 차량을 끌고 음주 측정을 하지만 않는다면 걸리지 않는다.][* 최근 업데이트로 삼촌에게 기후나 하요시코를 빌리는 도중에 중유를 사용하다 걸리면 삼촌이 욕을 하면서 벌금값으로 기후를 팔았다면서 다시는 기후를 사용하지 못한다.] * 기차가 지나다니는 터널 끝으로 가면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으로 글이 써져 있다. "Olet tunnelissa. Mene takaisin kotiin ja nuku yön yii."라고 써져 있는데, 이스터에그인 듯. 뜻은 "넌 지금 터널에 있어. 집에 돌아가서 잠이나 자."라는 말인데, 터널이라는 말이 핀란드어로 죽음을 뜻하는 은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고인에게 '돌아가셨다'라고 하는 것처럼. 일종의 언어유희. * 후속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My Winter Car]] 문서 참조. 백야의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새로운 조립 가능한 차가 생길 것이라고 한다. * 2019년 5월 9일 업데이트로 [[https://youtu.be/L0IDa_AyLlE?t=436|앞 유리창이 없는 채로 차를 운행할 경우 꿀벌이 눈에 들어가 사망하는 경우가 생겼다.]] 무조건 앞 유리창을 달고 운전하도록 하자.앞유리창을 당장 고칠 상황이 안되면 저속주행하거나 헬멧을 쓰면 된다. --심지어 이분은 필멸모드를 키고 한 상태다-- * 2019년 8월 20일 패치로 게임 시간 상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진 비포장도로에서 마을 랠리를 하는 랠리카가 돌아다니는데,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정면충돌은 무조건 사망이라고 보면 된다. 이 시간대에 비포장도로를 지나가야 할 때는 조심히 지나가자. ~~자동차 시뮬레이터 게임 주제에 [[FPS]] 게임처럼 사운드 플레이를 해야 한다~~ 지나가는 도중에 백미러 확인은 필수다. * 버스를 이용할 때 장난으로 [[하차벨]]을 여러번 누르지 말자. 낮은 확률로 감전사당할 수 있다. --버스의 상태가?-- * 최근 experimental 빌드에서 감옥에서 10일 이상 지낼 경우 플레이어가 양손에 문신을 새긴다. 손목시계를 보거나 펀치를 할 때 문신을 확인 가능하다.--문신이 생기는 게 싫다면 죄를 짓지 말자...-- * 또 experimental 빌드인데, experimental 빌드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차로 칠 경우 살해 혐의로 경찰이 집에 찾아와 체포할 수 있다. (펀치로 때려눕히는 것은 괜찮다) 또 경찰이 집뿐만 아니라 테이모의 상점에서도 진을 치고 있어서 감옥에 안 가기가 힘들어졌다. * 하요시코에는 맥주가 총 100 케이스가 들어간다는 [[카더라 통신|카더라]]가 있다. * 2020년 5월 29일 최근 업데이트 이후로 차량 등록 후 며칠이 지나면 우편으로 차량 재검사 편지가 온다. 튜닝 부품들은 당연히 빠꾸먹으니 재검사 전까지는 차량을 튜닝하지 않는 게 좋다. ~~업데이트 이전에 차를 다 만들고 튜닝까지 한 플레이어라면... 행운을 빈다.~~ * 버그 등으로 바닥을 통과해버려 아래로 떨어진 아이템은 쓰레기장에 리스폰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My Summer Car/작업, version=78, paragraph=5, title2=My Summer Car/차량, version2=195, paragraph2=2.1, title3=My Summer Car/차량, version3=195, paragraph3=2.2, title4=My Summer Car/튜닝 용품, version4=228, paragraph4=9.13)]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My Summer Car, version=1151, paragraph=19)]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My Summer Car/작업, version=138)] [[분류:My Summer Car]][[분류:게임별 공략]] [include(틀:포크됨2, title=My Summer Car/공략, d=2022-07-14 04:08:0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